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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자동차 뉴스

2022 현대 코나 전기차의 좋은 점 TOP 10

by 다이따 2022.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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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는 소형 전기 SUV인 코나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을 통한 효율성과 지능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2년 코나 일렉트릭은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하는 운전자들에 대해 여러가지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부드럽게 흐르는 루프라인과, 작은 LED 헤드라이트, 더 얇아진 후미등과 동시에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 휠 등의 옵션이 탑제되어, 날렵한 외관을 자랑한다.

    구매 의사가 있는 고객들은 영구자석 동기 모터와 수냉식 64kWh 리튬이온 배터리 팩, 열선 내장 프론트 시트 , 전동 선루프, 무선 충전 기능이 있는 2022년형 코나 일렉트릭을 살펴볼 수 있다.

    하지만 코나 일렉트릭의 장점은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5도어 SUV 차량인 코나에 대한 10가지 장점에 대해 알아보자.

    훌륭한 보증 범위

    준중형 SUV 전기차량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는 구매자들은 2022년형 현대 코나 일렉트릭을 구매한다면, 우수한 보증의 범위에 대해 만족 할 것이다.

    현대차는 2022년형 코나에 대해 5년 1만킬로의 신차 보증과, 10년 15만 킬로의 파워트레인/배터리팩 보증을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3년 약 6만킬로에 대한 무상 정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소비자의 불안을 덜은 셈

    긴 주행 거리

    모든 EV 중에서 가장 긴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시간 충전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64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을 장착하여 1회 충전시 약 415km의 주행거리와 6.4초의 0 to 60의 스프린트 타임을 자랑한다.

    승차감, 핸들링

    현대차의 기술자들은 코나 일렉트릭에 조금 더 현대적이며, 다이나믹한 핸들링을 부여하고자 하였으며,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2022년형 코나의 경우 비율, 공기역학, 차체 강성, 섀시 장착을 최적화 하고 음향 윈드실드 유리를 통해 안정성과 깔끔한 핸들링, 조용하며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였다.

    표준 안전 시스템

    2022년형 현대 코나 일렉트릭은 이동 중인 운전자를 지원함으로써 운전이 훨씬 더 쉬워지도록 도와주는 인상적인 수준의 보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후방 교차 교통 경보, 보행자 감지를 통한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모니터링 및 전방 자동 비상 제동과 같은 기능이 모두 기본 탑재되었다.

    더 나아가 정지 및 이동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빗물 감지 윈드실드 와이퍼, 후방 주차 센서, 자동 하이 빔 헤드라이트 등과 같은 사용 가능한 안전 시스템을 추가할 수 있다.

    블루링크

    블루링크는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코나 일렉트릭의 안전 겸 편의 장비이다.

    이 기능은 차량 소유자가 스마트폰을 통해서 차량의 기능을 직접 제어하면서, 차량의 건강과 관리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운전자는 스마트폰을 코나 EV에 페어링해서 배터리 수준과 충전 일정을 성정할 수 있고 차 문도 열고 닫을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실내 온도 설정과 함께 주차장에서의 대략적인 차량 위치도 확인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연결된 기능들

    뛰어난 스마트폰과의 호환성, 깔끔한 그래픽의 터치스크린, 편리한 오디오시스템 등의 사용자 친화적인 컨트롤러가 제공된다.

    8인치의 터치스크린,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2개의 USB 포트, HD 라디오, 위성 라디오, 6ea의 사운드 시스템을 갇추고 있으며, 더큰 터치스크린과 함께 추가 옵션도 제공된다.

    10.25인치의 터치스크린, 무선 충전, 추가 USB 포트, 내비게이션, 8개 스피커의 하만 오디오 시스템을 추가한 상위 트림을 고를 수 있다.

    편안하고 조용한 실내

    완벽한 서스펜션과 인체공학적 시트를 통해 편안한 승차감을 확보하였다. 2022년형 코나는 편안함과 우아함에 중점을 두었으며, 가장 낮은 트림의 코나 EVSEL의 경우에도 온도 조절, 버튼식 시동키, 60/40 분할 접이식 리어 시트 등의 옵션이 있으며, 더 많은 추가 패키지도 선택이 가능하다.

    뒤쪽의 공간이 좁은 점은 아쉽지만, 반대로 앞좌석이 넓은 것이 이 차가 가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

    코나 EV의 외형은 독특해서, 다른 차랑 햇갈릴 수 없다는 게 의견이다.

    새로운 헤드라이트와 주간 주행등이 장착된 각진 프론트 엔드와 후미등이 장착된 새로운 리어 부분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현대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공기역학적으로 계산된 새로운 알로이 휠은 또다른 매력이다.

    투톤 루프

    투톤 천장에 대해서는 선택적으로 고를 수 있는 부분이다. 과연 이게 매력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자의 개성을 위해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점은 맘에 들 것으로 생각된다.

    구매자들은 검은 지붕의 소닉실버, 펄스 레드와 다크그레이 색상 지붕이 있는 서프 블루 색상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상위 등급이 유리

    코나 일렉트릭은 고급 편의시설은 기본 트림에서는 잘 갖춰져있지 않기 때문에 현대차는 상위 등급 차량 옵션을 제공한다.

    가죽 커버, 선루프, 동력 조절식 운전석, 열선내장 및 환기실 프론트 시트, 실내 조명, 열선내장 스티어링 휠이 특징이며, 외부에는 코나 EV 리미티드의 경우 18인치 알로이 휠, LED 헤드라이트, 빗물감지 공기역학 와이퍼가 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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